[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메이크업 신제품 '루미너스 여신 광채 라인' 2종을 선보인다.
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루미너스 여신광채 2종을 모두 구입하면 티어글리터 아이 파우더 정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루미너스 여신 광채빔과 루미너스 여신 광채 BB크림 SPF37 PA++ 등 총 2종으로 구성된 ‘루미너스 여신 광채 라인’은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누구나 손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메이크업 과정에서 간단하게 바르면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피부를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
2종 모두 펩타이드와 마린 콜라겐 등에서 추출한 '페이스 볼류머 콤플렉스'를 주요성분으로 하며, 진주추출물과 산호 파우더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구성된 '아우라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 자체에서 빛을 발하는 느낌을 연출해준다.
이 중 '루미너스 여신 광채 빔'은 베이스 단계에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부여하는 매력적인 다용도 제품. 미세한 펄이 함유 돼있어 파운데이션 또는 비비크림과 1:2 혹은 1:3으로 섞어 사용하면 된다.
촉촉한 수분감이 눈에 띄는 '루미너스 여신 광채 비비크림'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제형으로 SPF 지수 37 이상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피부 진정, 주름예방과 미백 등 2중 기능성 효과를 갖춘 아이템. 수분 저장고라고 불리는 바오밥나무 추출물 및 히아루론산이 들어있어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