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001500)은 오는 22일 평촌지점과 분당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평촌지점에서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이영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의 진행으로 내년 증시전망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염동은 기업분석팀 과장의 진행으로 '조선·기계 투자유망 종목'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또 이날 오후 4부부터 분당지점에서 열리는 투자설명회는 노명래 HMC투자증권 과장이 참여해 '대외리스크와 내년도 증시전망'이란 주제로 열린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선착순 참석이 가능하다.
투자설명회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HMC투자증권 평촌지점(김성원 지점장 / 031-446-7001)과 분당지점(김헌률 지점장 / 031-703-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