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스탁론으로 수익과 배당금을 동시에 노려보자!

입력 : 2011-12-27 오전 10:32:41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기업들은 한 해가 끝나면 연말결산을 한다. 그리고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준다. 이를 배당이라고 한다. 올해가 끝나가면서 이 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 27일까지 배당주를 매수하게 되면 현금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기 때문에 28일 이후에는 매도를 하더라고 현금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자주 거론되는 전통적인 고배당주(예상배당수익률) 종목으로는 전통적인 고배당주(예상배당수익률) SK텔레콤, 전북은행, 기업은행, KT&G, 한진해운, 우리금융, S-Oil, BS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국제엘렉트릭, 진로발효, 한미반도체, 외환은행, KT, SK텔레콤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들 종목은 배당수익률이 3%이상 되는 종목들로 평균 배당수익률과 배당락일 시초가 하락률을 비교해 보더라도 메리트가 훨씬 큰 종목들이다.
 
투자자금이 부족하다고 해서 주식시장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주식매입자금서비스를 통해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은 단기 투자나 중장기 투자 등 어떤 포트폴리오전략에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략에 따라 최저금리를 적용하는 증권사를 이용하거나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을 이용하는 등 본인의 투자전략이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증권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주식출고를 통해 유리한 조건의 증권사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주식투자자금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하나대투증권이나 한화증권을 이용하면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거래증권사에서 미수 신용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에도 낮은 이자와 증거금율, 높은 한도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상품도 너무 다양하고 막막하다면 토마토 스탁론 대표전화(1644-8949, 1644-0049)를 에 전화하여 친절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어떨까?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6.9%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전일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12월 26일)
 
동양철관, 영진약품(003520), 광명전기(017040), 이화전기(024810), KODEX 레버리지(122630), 큐로컴(040350), 엔케이바이오(019260), 대유에이텍(002880), 나이스디앤비(130580), 진흥기업(002780), KODEX 인버스(114800), 이노셀(031390), 서한(011370), 세운메디칼(100700), 솔고바이오(043100), 미주제강(002670), 티이씨앤코(008900), 테라리소스(053320), 유진로봇(056080), 바이넥스(053030), S&T모터스(000040), 엔스퍼트(098400), 한솔CSN(009180), 지아이바이오(035450), 쌍방울(102280), 좋은사람들(033340), 아가방컴퍼니(013990), 유양디앤유(011690), 지엔코(065060), 신원종합개발(017000), 일신석재(007110), 우성사료(006980), 비티씨정보(032680), 오로라(039830), 선도전기(007610), 유진기업(023410), 코엔텍(029960), 우리들생명과학(118000), 피에스엠씨(024850), 유성티엔에스(024800), 케이비물산(008540), 한국선재(025550), GS리테일(007070), 빅텍(065450), 허메스홀딩스(01240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바른손(018700), 제룡전기(033100), 유비케어(032620), 스페코(013810), JW중외신약(067290), 동일벨트(004840), 신우(025620), 르네코(042940), 조아제약(034940), 대한전선(001440), 잘만테크(090120), 대현(016090), LG유플러스(032640), 팜스토리한냉(027710), 웅진에너지(103130), 성안(011300), 모나미(005360), 대화제약(067080), 모나리자(012690), 성융광전투자(90015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예림당(036000), 인스프리트(073130), 에스코넥(09663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동양텔레콤(007150), 한진해운(11793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아이테스트(089530), 웅진케미칼(008000), 신일산업(002700), 케이씨피드(025880), 퍼스텍(010820), 동양강철(001780), 원익IPS(030530), 오텍(067170), 이지바이오(035810), 하이닉스(000660), 휴비츠(065510), 광전자(017900), 한일사료(005860), 알앤엘바이오(003190), 웰크론(065950), 신원(009270), 슈넬생명과학(003060), 어울림엘시스(033280), 이디(033110), 미리넷(056710), 태창파로스(039850), 케이디씨(029480), 삼익악기(00245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u-cybos,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씽큐,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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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