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위치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LBSNS) 씨온은 ‘뿌리깊은 나무’ 후속으로 방영된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제작을 후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부탁해요 캡틴’은 여성 부기장이 파일럿이 되는 과정을 감동과 인간미가 넘치는 에피소드로 구성한 항공드라마로서 등장인물들은 씨온을 사용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연기할 예정이다.
또 드라마 방영 기간 출연자들은 씨온에서 특별페이지를 운영, 촬영장 스케치 및 제작 중에 생기는 각종 에피소드들을 사진으로 올려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씨온측은 “이와 더불어 신규가입 경품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