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아나패스(123860)가 하이엔드(high-end) TV 수혜주로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5배 수준의 저평가가 탈피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아나패스(123860)는 전날보다 420원(4.34%)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TV 수요 회복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성장성 등은 아나패스에게 매출 확대 요인"이라며 "올해부터는 매출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