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7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2-01-18 오후 4:41:23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김해 부원동 주상복합 수분양자의 채무 1710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14년 12월15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경훈 기자
김경훈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