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네오엠텔(096040)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다.
네오엠텔은 19일 오전 9시6분 전일대비 385원(14.89%) 급등한 2970원을 기록 중이다.
네오엠텔은 지난 17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씬(Scene)'과 '맥스홈 런처' 사용 계약을 맺고 씬의 안드로이드폰인 디트론에 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맥스홈은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3D기술을 적용해 생생한 입체효과를 제공하는 런처 솔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