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캐주얼 온라인RPG ‘야채부락리’의 신규서버 ‘풍악마을’을 추가하고 투니랜드에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야채부락리’는 시골마을의 야채캐릭터 ‘쿵야’를 소재로 한 캐주얼 게임이다.
넷마블 측은 “신규 서버 ‘풍악마을’은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을 그대로 살려 흥겨운 전통 축제 분위기와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청소년 전문포털인 ‘투니랜드’를 통해 ‘야채부락리’를 채널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