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 홍콩법인 채무보증 1년 연장

입력 : 2012-02-20 오후 4:21:2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라이콤은 계열사인 이라이콤 홍콩법인의 채무 61억8420만원의 채무보증을 내년 2월19일까지 1년 연장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채무금액과 동일하다. 이라이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37억7390만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기자

박제언 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기사

• 대우건설, 1700억 채무보증 결정
• 신세계건설, 수분양자 채무 205억 보증
• 벽산건설, 12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금호타이어, 중국법인에 239억 규모 채무보증
• (종목Plus)글로스텍, 영업손실에 채무보증까지..투심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