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온라인RPG ‘드라고나’가 넥슨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은 ‘드라고나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OBT)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제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드라고나’의 해외 시장 개척이 본격화 될 것이다”며 “넥슨과 함께하는 일본서비스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일본 최고의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