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랜드’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홍콩 등에서 서비스되고 대만에서 26주 연속 웹게임 부분 1위를 했던 게임으로, 지난 2011년 9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채널링 서비스에 맞춰 ‘골든랜드’에 ‘멘토링 시스템’을 22일 도입해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서로 협력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채널링 전용 서버로 29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다음 회원은 다음 게임(game.daum.net)에서 ‘골든랜드’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