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4.11 총선을 앞두고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48분 현재
가비아(079940)는 전일대비 5.76% 급등한 6970원을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오는 29일부터라고 밝히며, 공식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SNS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