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현대차(005380)가 엔화 강세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와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신고가 경신을 시도하고 있다.
9일 오후 2시45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대비 1.70%, 4500원 오른 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N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57% 증가한 2조938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같은시각 원엔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62%, 8원70전 상승한 100엔당 1397원26전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