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매일유업(005990)이 유아식의 안전성을 직접 평가하는 '앱솔루트 아기전용 깐깐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다음달 4일 선발된 40명의 평가단에게 20명씩 나눠 다음달 7일과 8일 매일유업 평택공장과 앱솔루트 아기전용 목장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중인 예비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앱솔루트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