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현지시간 오전 9시31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34% 상승한 1만3008.68에 거래중이다.
S&P500지수는 0.25% 오른 1380.39, 나스닥지수는 0.54% 상승한 3023.88에 거래중이다.
개장 전 발표된 제너럴 일렉트릭(GE)과 맥도날드, 마이크로스프트(MS)등 대형주들의 실적 호조세가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