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 VOD 광고 모델로 양준혁과 한효주, 최효종을 선정하고 18일 촬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케이블 VOD광고는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한다.
디지털케이블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는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감상할 수 있는 영상 서비스로 최신 영화에서부터 지상파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등 6만여 편의 유,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입은 가까운 지역 케이블 방송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