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콤비타가 자극업이 순한 타비의 각질제거제 '젠틀 리바이탈라이징 엑스폴리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양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자극없이 매끄럽게 각질을 벗겨내 피부 본연의 밝은 빛으로 가꾸는 각질제거제로 얼굴은 물론 목에도 사용 가능하다.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마누카 꿀과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는 포후투카와 나무껍질과 잎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각질이 자주 일어나거나 칙칙한 피부톤으로 고민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프랑스 샤넬 출신의 조향사 이브 돔브로스키가 특별히 개발한 천연향인 '오리지널 허니'의 시트러스 향이 세안 시 상쾌함과 청량감을 준다.
소비자가격은 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