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베니건스는 '9900원으로 즐기는 파스타 축제'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베니건스 파스타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방식의 소스에 100% 듀럼 고급면만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과 깊은 풍미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새우와 브로콜리로 토핑하고 두유로 더욱 고소한 맛을 낸 베니건스 대표 파스타 '페투치니 쉬림프 알프레도'에서부터 국내산 꽃게와 진한 육수로 깊고 담백한 맛을 낸 '꽃게 토마토 파스타' 등 신메뉴까지 다양한 소스로 구성된 총 9종의 프리미엄 파스타 모두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파스타가 대폭 강화된 신 메뉴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파스타를 더욱 부담 없이 맛보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메인 메뉴 1개 주문 시마다 모든 프리미엄 파스타 메뉴 1종류를 9900원에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