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롯데칠성(005300)음료(대표 이재혁)의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는 다음달 1일까지 '칸타타 달콤 오피스 어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른한 오후에 꽃미남 바리스타와 기타맨이 사무실에 깜짝 방문해 동료들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칸타타 카라멜마키아토'와 칸타타 기념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바리스타와 기타맨의 방문을 원하는 지원자는 롯데칠성음료 트위터(@sparkling_7star)에 접속해 팔로잉(친구맺기)을 하고 신청사연과 회사 위치, 회사명을 적으면 된다. 매주 3명을 선정해 사무실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칸타타 오피스 어택'을 받은 사무실은 꽃미남 바리스타와 기타맨, 또는 칸타타 제품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로 올리면 가장 많은 인증샷을 보내준 사무실에 회식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