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삼화페인트(000390)가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7%대 하락율을 보이며 닷새 만에 하락 반전했다.
11일 오후 12시32분 현재 삼화페인트는 전거래일 대비 325원(7.66%) 내린 3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화페인트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1.5% 증가한 19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 2581.8% 증가한 812억1400만원, 11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