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한게임 운영업체
NHN(035420)은 액션 RPG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크리티카’는 ‘초(超)액션(Extreme Action) RPG’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은 물론 캐릭터와 유저가 잘 조화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크리티카는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김영국 프로듀서가 직접 전하는 캐릭터 제작 스토리를 3회에 걸쳐 ‘전사’, ‘도적’, ‘마법사’ 클래스 순으로 연재키로 했다.
또 캐릭터 플레이 영상과 미공개 신규 캐릭터인 ‘암살자’, ‘마검사’ 일러스트 2종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