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비아그라 복제약 판매 기대로 제약株 상승세

입력 : 2012-05-17 오전 10:23:5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18일부터 비아그라 복제약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제약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국제약품(002720)은 14.95% 오른 2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007570)은 2.44%, 한미약품(128940)은 0.55%, 근화제약(002250)은 2.24%, 삼진제약(005500)은 1.25% 오르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비아그라 복제약 시판허가를 받은 곳들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