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NHN(035420)이 증권사 호평과 외국인 매수세에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37분 NHN은 전날보다 1.75% 오른 2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엔피, 제이피모간증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소프트웨어는 경기방어적 성격과 우수한 콘텐츠에 대한 꾸준한 수요, 모바일 광고와 신규 게임 등 신규 사업 본격화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