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5일과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갤럭시존에서 '갤럭시노트 프리미엄 스위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노트로 만든 손글씨 노트'의 저자 하폴 작가가 '마이스토리 클래스'에 참여했고, 인기 마술사 최현우씨는 갤럭시노트와 간단한 소품으로 마술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와 함께 'S노트', '마이스토리' 등 갤럭시노트 특화 기능을 포함한 '프리미엄 스위트'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