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한게임은 올엠이 개발중인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BT는 24일부터 나흘간 진행됐으며, 서버 안정화와 액션의 기본 방향성을 검증하는데 중점을 두고 테스트가 치러졌다는 설명이다.
개발을 총괄하는 김영국 올엠 PD는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유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크리티카로 다시 여러분들에게 찾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