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비에이치(090460)가 갤럭시S3 효과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34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날대비 40원(0.49%) 오른 8250원을 기록중이다.
SK증권은 이날 비에이치에 대해 갤럭시S 3 효과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비에이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9억원, 14억원으로 전기대비 32%,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