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인천 송도에 118번째 영업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은 “송도는 국제경제 자유구역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라며 “지역발전과 함께 자산관리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문적인 자산관리와 서비스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산관리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송도지점 주소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드림시티빌딩 2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