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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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000270) = 해외 시장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분기 글로벌 판매량 최고치 전망. 하반기 주요 시장 K3 신규 출시로 판매 호조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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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갤럭시S3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 지속 전망. AP•AMOLED 등 핵심 부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차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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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 = 스마트 기기 확산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성장세 가속화. 갤럭시S3, 아이폰5와 같은 메가 아이템 출시에 따른 모멘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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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 2분기 글로벌 판매량 전년대비 +7.2% 수준으로 분기 최대치 기대. 신차 출시•ASP 상승 및 7월 북경 3공장 본격 양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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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 = 2분기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 부담은 하반기 유가 안정화로 개선. 3분기 이후 성수기 효과 기대 및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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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 = 외환은행 합병에 따른 ROE개선 및 마케팅 협력으로 시너지 기대. 양호한 자산 증가세와 대출성장률 회복으로 순이자 마진 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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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중동발 해외수주 불확실성 완화로 단기 급락한 주가 정상화 기대. 화공•비화공에 이어 해양플랜트 부문 진출에 따른 성장 모멘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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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공(043370) = 한국업체 외 해외업체 대상 다양한 Track Record 보유 긍정적. 완성차 밸류에이션 대비 상대적인 저평가 구간으로 가격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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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093050) = 적정 재고관리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감소로 하반기 수익성 회복 전망. 시장 컨센서스 기준 PBR 0.9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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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051370) = 삼성전자•애플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FPCB 공급 확대 기대.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안정적 부품공급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 지속
<단기 유망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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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039030) = 전세계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 장비 시장의 50% 점유하고 있는 세계 1위 레이져 응용기기 업체. LCD•AMOLED•태양전지 등 동사 레이저 장비 적용 분야 확대로 신규 수주 모멘텀 부각. 반도체 및 스마트 기기 관련 고마진 장비 매출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턴어라은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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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095500) = 32인치 이상 대형 TV용 광학필름(프리즘필름) 시장 면적기준 1위 업체. 원가율 개선을 위한 TV업체들의 프리즘필름 및 마이크로렌즈 필름 수요 증가. 신규사업인 도로교통표지판용 재귀반사필름(3M 독점 품목)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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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014620) = 국내외 건설•해양플랜트 투자 증가세에 힘입어 산업용 피팅 수주 모멘텀 지속. 하반기 고온•극저온용 Alloy 등 고마진 제품 매출 비중 증가 및 제품 믹스로 실적 개선 기대. 7월 신규 설비 가동은 생산능력 확대로 이어져 수주 증가 및 매출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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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083650) = 글로벌 전력난과 셰일가스로 인한 가스가격 하락으로 글로벌 배열회수보일러 시장 성장 가속화. HRSG 부분 글로벌 3위 업체로 신규 수주량 급증으로 인한 외형 성장 모멘텀 지속. 일본, 유럽업체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보유로 지속적인 시장 M/S확대 가능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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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005850) = 12개월 예상 PER 6배 수준으로 자동차 부품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 현대차 그룹 및 GM과 같은 안정적 매출처 확보로 실적 안정성 보유. 경쟁업체 대비 10~15%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 지속
<이슈 포커스>
◇화장품 = 중국 내 한국화장품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는 가운데 중국 내수 부양 정책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 우수한 제품력 및 스타 마케팅을 바탕으로 인터넷·홈쇼핑 등 채널 다변화를 통한 외형 성장 지속
◇여행 = 8월 해외여행 패키지 예약 증가율 상승 등 여름 성수기 도래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로 실적 모멘텀 기대. 내국인 출국 및 외국인 입국•환승 수요 증가로 항공업체 여객부문 실적 개선세 긍정적
◇비료 = 전 세계적인 가뭄에 따른 곡물가격 급등. 전월 대비 옥수수 가격 14%, 소맥 4%, 대두 7% 등 상승세 지속.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경작지 확대·비료 사용량 증대 기대로 비료 관련 업체 수혜 가능성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