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전자재료소재 전문기업
휘닉스소재(050090)는 지식경제부 산하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사업추진단의 '터치스크린용 스크린 제판 방식의 미세전극 프린팅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현재 사용되는 80~10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1m) 전극패턴대신 40㎛ 패턴 구현이 가능한 은 페이스트 개발 및 20인치 터치패널 모듈구현을 목표로 하며, 휘닉스소재는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14억원 중 5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