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사 2곳 투자업무 변경·예비인가

입력 : 2012-07-18 오후 3:32:5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금융위원회는 18일 14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회사 2곳에 대한 변경인가와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디비에스은행 서울지점은 국채•지방채•특수채에 대한 투자매매업과 기초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업, 해외 본점을 상대로 기초 장외파생상품의 투자중개업에 대해 변경인가를 받았다.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은 장내파생상품의 투자중개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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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