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CJ(001040) GLS가 27일 중복을 맞아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복달임 시간을 가졌다.
이날 CJ GLS는 폭염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본사 및 물류센터, 택배 터미널 직원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제공했다.
한편, CJ GLS는 택배 배송기사들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010년부터는 일찍 출근해야 하는 택배 배송기사 및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를 위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매달 운영하는 등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CJ GLS 복달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