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던킨도너츠는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2012 국립현대미술관 야외 페스티벌 킬힐(Kill Heal Festival)'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먼치킨과 음료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Eat! Drink! Heal with Dunkin!'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던킨의 후원은 고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던킨 먼치킨과 시원한 던킨 음료로 즐거운 여름밤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