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삼성생명(032830)은 서울 혜화동 대학로 거리에 2030세대 전용 문화휴식공간 '영 삼성 라이프 카페'를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방문자들은 비치된 최신 IT기기를 이용해 삼성생명의 브랜드 체험은 물론 게임형식의 생애 재무설계 및 재테크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체험 이후 재무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은삼성생명 FC와 상담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명사 강연과 금융권 선배 멘토링, 재테크 세미나 등 소통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며,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공연 등을 위한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