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이장훈·양종상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 : 2012-08-16 오후 3:47:49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동남합성(023450)은 16일 이지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장훈, 양종상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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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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