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해외 법인 TRIMEK에 56.4억 채무보증

입력 : 2012-08-17 오후 3:18:51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삼진엘앤디(054090)는 17일 해외(미국) 현지법인인 TRIMEK사에 56억4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47%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기간은 2016년 8월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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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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