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NS홈쇼핑은 31개월간 자사 이미용부분 판매 1위를 유지한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을 7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프랑스 세더마사의 달팽이 점액 가공성분을 80% 함유하고 있다.
또 인공색소와 인공향, 파라벤계 방부제, 알코올, 미네랄 오일 등 5가지의 피부 자극 요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이번 특집전은 22일 오전 10시25분(1부)과 오후 9시35분(2부)에 방송되며 달팽이크림(50g*4개), 봉독미스트(135ml), 비비크림(30ml), 페이셜솝(80g), 크림파우치(1g*33개) 등의 구성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또 2012년 단 하루 특집으로 CLA, HCA, 카페인, 레몬추출물, 달팽이 점액 성분 등을 함유한 레몬디톡바디샤워젤(150ml*2개)과 샤워글러브도 추가로 증정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그동안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특집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여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다가올 환절기에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