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는 9월 첫주에 엔비아이제트, 이지웰페어, 포티스, 지엔에스비에이치씨 등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엔비아이제트는 검색광고 업체로 자본금 10억원에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2500~4200원이다. 이지웰페어는 선택적 복리후생서비스 업체로 자본금 33억7600만원에 주당 발행가는 4000~5000원이다.
포티스는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자본금14억원에 주당 발행가는 4640~5220원이다. 지엔에스비에이치씨는 신선육과 해바라기유 도매업체로 자본금 26억4300만원에 주당 발행가는 5600~6400원이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13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