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특별취재팀] 헤이젤 베이트만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연금&퇴직연금센터장은 12일 열린 '2012 은퇴전략포럼'에서 "한국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선 은퇴자들이 장수·시장·인플레이션 등 세 가지 리스크 모두를 보장할 수 있는 은퇴연금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은퇴전략포럼2012’ 제2세션에서 발표 중인 헤이젤 베이트만 호주 퇴직연금센터장.
◇‘은퇴전략포럼2012’ 제2세션에서 발표 중인 헤이젤 베이트만 호주 퇴직연금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