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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Plus)스타 파워 따라 엔터주 '희비'

입력 : 2012-09-21 오전 9:13:4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SM C&C(048550)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SM C&C는 13%,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4%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스엠(041510), JYP Ent.(035900)는 0~1%대 하락하고 있다.
 
SM C&C는 지난 19일 장동건, 김하늘, 김병만, 이수근이 소속된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엠이앤티를 흡수합병했다.
 
그리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빤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싸이’의 소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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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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