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는 <라테일>에서 진행한 ‘제1회 착한 티셔츠 캠페인’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액토즈는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임직원을 비롯해 <라테일>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한 달간 ‘착한 티셔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약 1000여장의 티셔츠를 판매했다. 이를 통해 모아진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데 쓰인다.
<라테일>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착한 티셔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전도사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