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속 ‘잭울프스킨 스타일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잭울프스킨은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유러피안 감성과 스타일을 담아낸 다양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능력있는 유학파에 휜칠한 외모와 매력을 겸비한 선주감독관으로 등장한 김재원은 스타일리쉬한 아웃도어 패션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메이퀸>에서 김재원이 선보이는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져 이번 홈페이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잭울프스킨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은 젊은 층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F/W시즌 인기제품인 리버타인 자켓을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