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미래에셋증권이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남 목포시 상동 목포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이은하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13년 주요 세제개편안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절세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안현도 미래에셋증권 목포지점 과장이 전세계 주요 국가의 양적완화 정책과 경기부양책 실시가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식시장을 전망한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포지점(061-282-003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