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CJ오쇼핑(035760)은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을 통해 고소영의 이름을 딴 ASH 슈즈 제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ASH + So Young(아쉬 플러스 소영)'으로 ASH브랜드 이태리 본사에서 직접 고소영을 위해 헌정한 한정 상품이다.
'Tricky'와 'Girly' 두 종류로, 슈즈 안쪽 부분에 'ASH + So Young'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수량은 총 3000점이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