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SM C&C 주가, 장동건 영입 전 수준 후퇴

입력 : 2012-11-14 오전 10:42:2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SM C&C(048550) 주가가 장동건 영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14일 오전 10시35분 현재 5.47% 하락한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 C&C는 지난 9월19일 장동건, 김하늘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이앤티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하면서 4715원까지 상승했고, 그 후 8000원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장동건, 김하늘 등 새로 영입한 연예인들의 활동이 뜸하면서 SM C&C주가는 지난달부터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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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