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유플러스가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로 구성된 영상 광고를 제작해 영화관과 케이블 TV에서 광고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해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BMW를 비롯해 바이크 브랜드 1위 할리데이비슨, 프리미엄 진의 대표브랜드 트루릴리젼, 헤드폰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비츠바이닥터드레와 함께 U+ LTE를 보여주며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을 알린다.
지금까지 한두개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사례는 많았으나 이번 광고처럼 각 분야 최고로 손꼽히는 5개의 브랜드가 하나의 광고로 제작된 사례는 드물다.
이 행사는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 (http://no1brand.kr)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추첨을 통해 BMW 1 시리즈 1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1대, 트루릴리젼 청바지 20벌,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30개 등 넘버원 브랜드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