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한국사이버결제(060250)가 스마트폰을 포함한 온라인 결제시장 확대와 B2B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호평에 강세다.
19일 오전 11시54분 현재 전일보다 550원(4.47%)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사이버결제가 기존 온·오프라인 부문의 점유율 증가 및 스마트폰을 포함한 온라인 결제시장 확대와 내년부터 시작하는 B2B 사업으로 성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