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엠게임(058630)은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두 번째 육성 테스트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은 지난 1차 육성 테스트에서 SNG 콘텐츠, 다양한 퀘스트 및 신규 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이번 2차 육성 테스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학습, 무사수행 및 던전 등 전투 콘텐츠의 집중 테스트를 실시한다.
무사수행은 유저가 던전 입장 후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전투 시스템으로,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캐릭터 성장을 위한 미니 게임이다. 마을의 NPC들과 함께 무작위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대상으로 턴제 방식의 전투가 진행되며, 몬스터 사냥 시 일정 확률에 따라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획득 및 던전 내 수집 활동도 가능하다.
이번 2차 육성 테스트 역시 ‘프린세스메이커 소셜’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테스트 기간동안 신규 회원 가입 유저 중 50명에게는 고급 레이저 마우스를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