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의 신작 캐주얼 레이싱 게임 ‘지피레이싱’이 23일 특별 체험판을 오픈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키마우스'와 토이스토리의 '버즈라이트이어' 등 디즈니픽사의 유명 캐릭터와 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모든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전국 PC방을 중심으로 무료이용권과 간식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최병량 지피스튜디오 대표는 “보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기획으로 쉽고 재미있는 레이싱 세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이번 체험판을 통해 오감만족 레이싱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