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지난달 비상에듀를 인수한 디지털대성이 온라인 대입교육사업의 체제 변화 기대속에 상승세다.
7일 오전 11시13분 현재 디지털대성은 전날보다 5.64% 오른 2435원을 기록중이다.
오프라인의 대표적 대입 브랜드인 대성학원을 두고 있는 디지털대성은 지난달 비상교육의 대입 브랜드 비상에듀(
www.visangedu.com)를 인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대성은 대성마이맥, 티치미,비상에듀 등 세 개 사이트를 독자 운영하며 전 수준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