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피커 케일로 대표이사 변경

입력 : 2012-12-14 오전 7:59:34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근화제약(002250)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피터 케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장인우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피터 케일 신임대표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산도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와 알보젠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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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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